GHG 프로토콜과 CBAM의 차이점 – 리포팅 및 결론
By Glassdome
앞서 GHG Protocol과 CBAM의 기본 개념을 살펴보았고, Data Collection & Inventory Development 인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수집 및 인벤토리 구축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배출량 산정과 보고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GHG 배출량 계산
두 방법론 모두에 대해 인벤토리가 개발되면 다음 단계는 각 데이터 입력/출력과 관련된 GHG 배출량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GHG 프로토콜과 CBAM은 동일한 공식을 사용합니다.
특정 공정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량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식으로 계산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 활동 데이터 (Activity Data) x 배출 계수 (Emission Factor)
일주일에 13갤런의 휘발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배출량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GHG emissions = (13 gallons gasoline) x (8.887 × 10-3 metric tons CO2eq/gallon of gasoline*) = 0.12 metric tons CO2eq
*여기서 사용된 배출 계수 값은 미국 환경보호청(US EPA)의 Greenhouse Gases Equivalencies Calculator – Calculations and References를 기반으로 합니다.
즉, 13갤런의 휘발유를 일주일 동안 사용할 경우, 약 0.12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것을 나타냅니다.
인벤토리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생산, 운송, 사용과 관련된 모든 개별 공정의 배출량을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이는 기업 단위 배출량을 계산할 때 뿐만 아니라, CBAM 대상 제품군의 배출량을 산정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러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환경 영향을 철저하게 평가할 수 있게됩니다. 이를 통해, 공급망의 각 단계를 고려해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영역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리포팅
인벤토리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배출량을 계산했습니다. 이제 다시 보고서를 작성할 시간입니다.
GHG 프로토콜과 CBAM 보고의 중요한 차이점은 선택한 보고 방법에 대한 관련 활동 데이터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GHG 프로토콜
GHG 프로토콜에 따른 보고는 자발적입니다. 이는 조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고 주체는 GHG 프로토콜에 따르면 배출량을 측정하는 회사입니다. 보고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Scope 1, 2, 3에 대한 상세 배출 데이터
- 배출 집약도, 감축 활동, 조직에 대한 맥락 정보 등 추가적인 관련 정보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BAM
EU에서는 분기별로 CBAM 프로토콜에 따른 보고서를 요구합니다. 이는 탄소 누출을 모니터링하고 공정한 무역 환경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BAM은 관련 기업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보다는 제품의 탄소 집약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2024년 1월) 보고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CBAM 대상 제품 유형별 총 수량
- 실질적 총 내재 배출량
- 총 간접 배출량
- CBAM 상품에 포함된 배출에 대해 원산지 국가에서 지불해야 하는 탄소 가격
CBAM 지침 문서에 따르면 보고의무자는 내재된 배출량을 보고할 책임이 있습니다. 보고의무자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입업자: CBAM 상품을 수입하는 회사 또는 사람.
- 권한 있는 사람(Authorized Person): 물품 수입을 신고할 수 있는 세관 서류 처리에 대한 특별 허가를 받은 사람.
- 간접 통관 대리인: EU 외부에 위치한 수입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세관 신고서를 다른 사람이 처리하도록 하기로 동의한 경우.
CBAM에 따른 보고에 관한 추가 지침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새로운 규제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과정은 쉽지 않으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글래스돔은 제조 기업이 이러한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팀을 통해 전반적인 지원, 검증, 보고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Life Cycle Assessment(LCA), Product Carbon Footprint(PCF) 분석부터, CBAM과 같은 변화하는 규제 대응까지
글래스돔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여정 어느 단계에서든 기존 제조 및 보고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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