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제조 혁신

김대웅은 글래스돔의 창업자(CEO)입니다. 그는 글래스돔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며 회사의 사업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글래스돔 창립 이전에는 공기질을 관리하는 IoT 회사인 Awair의 창립 멤버이자 소프트웨어 책임자였습니다. 사이먼은 코드 한 줄 없는 상태였던 회사를 시리즈 B 사이즈의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만 명의 고객 뿐만 아니라 Airbnb, Hyatt, SGS와 같은 기업을 지원했습니다.

김대웅은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최대 학생 기업가정신 단체 중 하나인 ASES (Affiliated Stanford Entrepreneurial Students) 스탠포드의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육군 하사로 복무했으며, 국제안보지원군의 일원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기도 했습니다.

함진기는 글래스돔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이자 글래스돔 코리아 대표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며 기업 전략 기획팀의 핵심 멤버입니다. 글래스돔에 입사하기 전에는 현대중공업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첨단기술연구소에서 첨단 추진 시스템을 책임졌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극지 선박의 방한부터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 설계, 국제 환경 규제 대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함진기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맥스 크레비츠는 글래스돔의 북미 CI 비즈니스 리더입니다. 그는 북미에서 글래스돔 CI 비즈니스의 성공을 총괄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및 관계 구축을 위해 글래스돔의 제조사 고객 및 컨설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글래스돔에 합류하기 전에는 Beryllium InfoSec 및 AnyLogic에서 10년 동안 프로젝트 관리 및 파트너십 개발을 담당하며 포춘 100대 기업을 위한 전 세계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현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컨설팅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트윈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도 있습니다.

시카고 출신인 크레비츠는 퍼듀 대학교 (Purdue University)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윤태진은 글래스돔의 PCF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이자 유럽 지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직책을 맡기 전에는 글래스돔 서울지사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며 글래스돔의 PCF 플랫폼을 업계 리더로 성장시켰습니다. 글래스돔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뱅킹 및 핀테크 기업인 카카오뱅크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했습니다. 윤태진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프로덕트를 탄생시켰습니다.

윤태진은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올린 비즈니스 스쿨(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Olin Business School)에서 금융 및 수학 복수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브렌트 모린은 글래스돔의 제품 탄소 발자국(PCF) 플랫폼의 미국 내 비즈니스 개발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는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걸친 기후 변화의 영향 및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글래스돔에 합류하기 전에는 데이터 및 실행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ESG 플랫폼인 Credibl ESG에서, 그리고 InfiniChains에서서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로 근무했습니다. 테크 분야로 이직하기 전에는 American Textile & Apparel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폭넓은 감각을 익혔고 Coolcore 및 MatMarket에서 세일즈 리더로 역임하였습니다.

모린은 베이츠 대학(Bates College)에서 수사학 학사 학위를, 살브 레지나 대학(Salve Regina University)에서 마케팅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존 라이트는 글래스돔의 전 세계 마케팅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10년간 에이전시에서 근무하며 Red Hat, Advance Auto Parts, Travelers, 마이애미 대학교 의료 시스템 등 다양한 기업을 위한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을 개발한 후 글래스돔에 합류했습니다. 글래스돔에 입사하기 전에는 B2B 기술 마케팅 전문 회사인 New Kind에서 시니어 어소시에이트로 근무했으며, 광고 회사인 Walk West에서 콘텐츠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뉴욕의 브랜드 에이전시인 인피니아 그룹(Infinia Group)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라이트는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및 고고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찰리 톰슨은 글래스돔의 프로덕트 책임자로서 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제품 전략 및 실행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래스돔에 합류하기 전,  Awair, Tyler Technologies, BNSF Railway 등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제품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며 프로세스 최적화와 부서 간 협업을 이끌었습니다.

톰슨은 텍사스 대학교 댈러스 캠퍼스에서 정보기술 관리에 중점을 둔 MBA를 취득했으며, 노스웨스턴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 정보 시스템 및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사용성, 스크럼(Scrum), MESA International의 MES/MOM 인식과 관련된 인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앤소니 코바초는 글래스돔의 소프트웨어 개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풍부한 기술 경험과 인간적인 직관을 바탕으로 개발 팀을 고객 요구에서 완성된 제품까지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IoT 분야의 베테랑인 앤서니는 공기 질 IoT 회사인 Awair에서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그 이전에는 Zepl(Datarobot)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Apache Zeppelin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의 일원이었습니다. 앤소니는 파리 소재 EPITECH(유럽 기술 연구소)에서 컴퓨터 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윤양진은 글래스돔의 PCF 컨설팅 팀을 이끌며, 고객과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성 과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PCF 컨설팅 기능을  맡기 전, 그는 글래스돔의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프로세스와 온보딩을 관리하는 사업 개발 매니저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롯데케미칼의 폴리프로필렌 및 폴리에틸렌 공장에서 공정 엔지니어 및 생산 운영자로 근무했으며, 제지, 제약, 철강 등 다양한 산업의 제조업체와 협력했던 부티크 컨설팅 회사에서 어소시에이트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코넬대학교에서 화학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