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 도입 성공 사례
문제점
- PCF (제품탄소발자국) 계산을 위해 각 부서에서 연간 데이터를 취합하기 어려움
- 원가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기를 꺼려하는 협력사로부터 데이터를 취득하기 어려움
-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각종 탄소발자국 관련 규제와 인증에 대응하기 어려움
솔루션
- MES, ERP, PLC 등 각종 장비로부터 나오는 다양한 실 데이터를 월 단위로 취합
- 제조사와 협력사 모두에게 안전한 방식으로, 협력사의 동의 하에 탄소배출량 데이터만 제조사에게 전송
- ISO 14067 기반 솔루션 (2024년 1분기 예정)으로 규제 대응 및 인증 절차를 지원하는 전문가 보유
결과
협력사로부터 데이터 수취 소요 시간
글래스돔 솔루션 도입 이전
2~3 개월
글래스돔 솔루션 도입 이후
2~3 시간 / 일
PCF 계산 방법
글래스돔 솔루션 도입 이전에는, 가정에 기반하여 PCF를 계산하기 위한 컨설팅 회사가 고용되었습니다.
글래스돔 솔루션은 실제 원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PCF 계산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글래스돔의 LCA 전문가들이 결과를 검토하고 검증 과정을 지원합니다.
인증 보고서 작성시 소요 시간
글래스돔 솔루션 도입 이전
1~2 개월
글래스돔 솔루션 도입 이후
2 시간에서 2일 사이
제조 효율성
및 탄소 보고를 강화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