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으로 실현한 글로벌 제과 기업의 품질 혁신
OVERVIEW
오리온(Orion)은 23억 달러 규모의 제과 기업으로 수많은 모방작을 낳았지만 그 어떤 제품도 능가하지 못한 디저트이자 스낵 케이크인 초코파이 (Choco Pie)의 창시자 입니다.
CHALLENGES
오리온은 더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요구하는 시장의 변화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기존 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대폭 확장했습니다.
그 결과, 관리해야 할 항목(원자재, 설비, 장비, 기계 등)이 295개 에서 630개로 증가했고, 기존 품질 관리 프로세스로는 이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로 인해 고객 품질 불만은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기존 품질 관리 프로세스는 1997년에 구축된 방식으로, 캘리퍼스와 자를 이용한 수기 측정 및 기록, 데스크톱 컴퓨터에 수동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오리온의 품질 문제는 다음 세가지 핵심 원인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공장 전반의 생산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의 부재
- 작업자 한명이 매 교대주마다 전담해야하는 레거시 소프트웨어와 프로세스로 인해, 피드백이 느리고 비효율적인 구조
- 팀과 공장간 데이터가 분절되어 동일한 오류가 부서 간에 반복 발생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데이터 자체가 매우 제한적이었으며, 입력된 데이터 또한 충분히 분석되거나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SOLUTIONS
오리온은 한국에 위치한 7개 생산라인, 6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공장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Glassdome의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글래스돔은 공장 전반에 실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CI(Continuous Improvement)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믹싱, 성형, 굽기, 정형, 엔로빙(코팅 공정) 등 생산 공정의 핵심 지점마다 센서를 설치해 자동화된 데이터 흐름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븐의 습도부터 케이크 두께, 초콜릿 온도에 이르기까지 공장 전반의 모든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개 전 생산라인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 데이터와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을 통해, 관리자는 하나의 화면에서 전체 공정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합된 창 내에서의 가시성(single-pane-of-glass visibility)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앙 집중형 데이터 저장 구조를 통해 공장 내 모든 부서가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접근 권한이 있는 누구나 해당 데이터를 분석하고 리포트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글래스돔의 시스템은 도입 직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습니다. 오븐 커버의 누수 문제였는데, 해당 문제는 용접을 통해 해결되었고, 잘못 설치된 가열 파이프 역시 재연결되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실시간 데이터와 통합된 창 기반의 가시성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 설비중단(downtime) 및 기타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 자동 측정을 통한 데이터 신뢰성 확보
- 데이터 공유를 통한 공장 전반에 대한 통합적 분석
- 영향도 측정을 위한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analysis)
RESULTS
글래스돔의 자동화된 데이터 파이프 라인과 통합 제어 포인트를 구축함으로써, 오리온은 품질과 일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초코파이 크기와 두께는 거의 전량 허용 오차범위 내로 관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오리온의 3대 핵심 KPI 모두가 개선되었습니다.
내부 공정 능력 지수 (Process Capability Index) 기준으로 품질 10% 향상
생산 수율 증가
고객 불만 감소
이에 더해, 회사는 기존 수작업 품질 관리에 투입되던 직원들을 인력 투입이 시급히 필요했던 생산라인으로 재배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도입 결과를 바탕으로, 오리온은 전 세계 공장으로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글래스돔의 소프트웨어 덕분에 수십만 개의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리온 프로젝트 매니저